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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8

4절지 vs 8절지 vs A4, 크기 비교 완벽 가이드 문구점에 가서 스케치북을 사려는데 "8절지로 드릴까요?"라는 질문에, 혹은 아이의 미술 숙제 준비물인 '4절지'가 대체 얼마나 큰 건지 몰라 고개를 갸웃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가장 익숙한 A4용지와는 이름부터 달라, 크기를 가늠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들은 애초에 태어난 '가문'이 다른 종이들입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A4는 전 세계가 함께 쓰는 '글로벌 표준' 가문이고, 4절지와 8절지는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국산 명가' 가문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쉽습니다. 이 두 가문의 족보만 알면, 더 이상 종이 크기 앞에서 작아질 일은 없을 겁니다. '절지' 가문, 커다란 피자를 나눠 먹는 법 먼저 4절지, 8절지처럼 '절(折)'이라는 글자가.. 2025. 8. 14.
켄트지 종류 총정리 (백상지 vs 켄트지, 뭐가 다를까?) "켄트지 주세요." 문구점에 가서 자신 있게 말했지만, 사장님이 "어떤 거요? 백상지 말고 제도용 켄트지요?"라고 되물어서 당황했던 경험, 없으신가요? 분명 둘 다 하얗고 빳빳한 종이인데, 이름은 왜 다른 건지, 대체 뭘 사야 내 그림이 더 멋지게 보일지 막막하셨을 겁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종이는 이름만 비슷할 뿐, 태어난 목적과 쓰임새가 완전히 다른 '사촌 아닌 남'입니다. '백상지'가 인쇄를 위해 태어난 모범생이라면, '켄트지'는 그림을 위해 태어난 예술가입니다. 이 둘의 결정적인 차이점만 알면, 당신도 오늘부터 종이를 제대로 아는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백상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종이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만나는 하얀 종이는 대부분 '백상지'입니다. A4 복사용지, 노트 .. 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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